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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10년째 월드비전 홍보대사 활약…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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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2PM, 완전체 컴백 예열 "팬들 눈앞에서 보는 게 가장 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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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전역, 이제 이준호만 남았다…2PM 완전체 컴백 '기대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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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2021년 이끌어갈 여자아이돌 선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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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년 연속 '대상' 쾌거…'4관왕' 차지 (종합) [2020 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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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더팩트 뮤직 어워즈 ‘글로벌 핫티스트상’ 수상 “끊임없이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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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데뷔 12주년 기념 '하티스트 위크' 성공적 마무리 "팬=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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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英 MTV ‘핫티스트 서머 슈퍼스타 2020’ 선정…압도적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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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닉쿤·우영, 9월 5일 온라인 이벤트 '태양현곰 Special Day' 개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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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은 형제"…'데뷔 11주년' 닉쿤·택연, 감사인사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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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레드벨벳·트와이스·마마무, '2019 소리바다 어워즈' 올해의 상 수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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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난 일"…'마약 투약' 탑, '오징어 게임2'로 여론 뒤집힐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3/thm_1731461995150985.jpg)
!["또 하나의 ★ 묻어" 박호산→안영미도 故 송재림 추모…연예계 애도 ing [엑:스레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3/thm_1731429760913427.jpg)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3/thm_1731424633948858.jpg)
!["사실무근" 외쳤지만…경찰, '전처 폭행 혐의' 김병만 검찰 송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2/thm_17314023930139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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