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마른하늘을 달려 1군으로, 롯데 루키의 행복했던 하루

맥없이 물러나는 롯데 하위 타선, 집중력·응집력이 안 보인다

부상 재발한 정훈, 하루 만에 엔트리 말소..."당분간 1군서 못 본다"

"너희가 자랑스럽다" 서튼 칭찬 이끌어낸 고졸 루키 3인방

롯데 루키 한태양, 김광현 상대 첫 1군 선발출전..."너의 야구를 보여줘"

울고 싶은 롯데, 전준우-한동희 부상으로 동시 이탈...복귀 시점 미정

27년 차 연기내공 이세영 '성덕임으로 인생캐 또 한 번 경신'[엑's 하드털이]

나승엽 '손아섭 31번' 단다…롯데 2022년 등번호 확정

'이민석 2억' 롯데, 신인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총각네 야채가게, 훈훈한 여섯 남자 활약에 시청자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