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강정호, KIA 감독 "제가 가겠습니다" 발언 파문…일본도 소개 '망신'

선수협, SSG 김민식 FA 사태에 "에이전트 패싱 근거 못 찾았다" 결론 [공식입장]

"연봉, 많이 올려주세요"…'홈런왕 노시환' 호쾌한 요청 "내년에 더 잘할게요"

"노시환, 이번 생엔 나한테 안 돼"…"손아섭 선배님, 홈런 욕심내지 마시길"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손아섭 "후배들에 본보기 되겠다, 또 서고 싶다"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선수협 김현수 회장 '리틀야구에 장학금 전달'[포토]

​​​​​​​검찰, '선수에 뒷돈 요구' 장정석 전 KIA 단장 압수수색

'데뷔 첫 타격왕' 손아섭, 2023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

"야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2023 일구대상 수상

"현장 목소리 듣는다" 선수협, 퓨처스 선수단 순회미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