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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언터처블' 정은지, 박근형 살아있단 사실 알았다
[서영원의 일본기행②] 日 야구박물관에서 접한 장훈과 이치로
장훈, 가와사키 비판…“언제까지 미국여행 할런지”
'다나카 혹사론' 장훈 “내가 감독이라면 160구 전에 내렸다”
장훈 “요즘 야구선수들 은퇴식 부럽다”
장훈 “우에하라 공은 美 애송이들이 칠 수 없다”
일본, 도쿄올림픽 개최에 '잔칫집 분위기'
다르빗슈, 日역대 올스타 '베스트9' 선발투수 선정
'일본야구 전설' 장훈, 이치로 4000안타에 "장하다"
다르빗슈-장훈, 토론토 가와사키 놓고 설전
왕정치, WBC 일본전 시구…대만야구계 ‘발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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