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FA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LG표 '오지환 계약'+'염경엽 보너스'…이제 못 본다
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KIA, '새 외인 투수' 윌 크로우 100만 달러에 영입…"뛰어난 구위가 장점" [공식발표]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KIA, 외야수 최형우와 1+1년 22억 다년계약 체결…"초심 잃지 않겠다" [공식발표]
SD 입단 고우석, 야구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클로저 발돋움→국제대회 부진→극적 빅리그행
"확신 있었다"…이민호 영입한 삼성 "몸 상태+경기력 합격점" [인터뷰]
'재활 중인 에이스' 구창모, 오늘 상무 입대…2025년에 만나요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