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미소가 끊이질 않았던 구자욱, '옛 스승'과 어떤 얘기 나눴을까
KT 내야의 미래가 전하는 당찬 포부···"돌아가서 제 자리 만들겠습니다"
'의문의 2군행' 말 아낀 박건우 "감독님과 면담했어,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저 몸 좋아졌어요! 벗어서 보여드릴까요?" [현장:톡]
'최강야구→퓨처스 올스타' 윤준호 "언젠가 찾아올 1군 기회 잘 준비해야죠"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 다짐을 현실로 만든 KT 김병준
박병호 '힘찬 타격'[포토]
채은성-박동원 '홈런레이스 비거리상 수상'[포토]
소크라테스 '인형같은 딸과 함께'[포토]
이정후-김민석 '다정하게 찰칵'[포토]
김원중 '오늘은 내가 포토그래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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