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겨
'피겨요정' 최다빈,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故이건희 회장 사위' 김재열, 비유럽인 최초 ISU 회장 선출
'피겨 프린스' 차준환 "잘하는 선수 아닌 노력형, 계속 발전할 것" (유퀴즈) [종합]
'스켈레톤 기대주' 정승기, 김연아-윤성빈과 한솥밥
'동계체전이 끝 아니다' 피겨 최다빈, 은퇴 미루고 현역 연장
KBS,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베이징올림픽 시청률 1위로 마무리
[올림픽 결산②] 이상화·김연아 그 후, 벌써 4년 뒤 밀라노 궁금하네
[올림픽 결산①] 노메달 괜찮아, 그보다 아름다운 '도전의 가치'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바라본 차준환 "집중력 놀라워" [베이징&이슈]
"연아 언니 보며 키운 꿈, 첫 번째 꿈 이뤘어요" [올림픽 피겨]
네이선 첸, 金 따자...中 누리꾼 "배신자, 나가라" 비난 [베이징&이슈]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