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메달리스트
'반짝이는 워터멜론' 봉재현 "수어로 모든 감정 표현…표정에도 많은 노력" [일문일답]
'이건희 삼성 회장 사위' 김재열, IOC 위원 당선…대한민국 '3명 보유' 세계 2위 [오피셜]
황선우·김우민부터 임시현·문동주·정우영까지…한국 스포츠 밝힌 10대 스타는? [항저우AG 결산②]
'41년 만에 최소 금메달' 한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절반의 성공'…인도 추격 '눈길' [AG 결산①]
'코피 투혼' 구본철, 주짓수 남자 77kg급 깜짝 금메달! [항저우AG]
안방서 은1 동1였는데…한국 수영 최전성기, '완벽 세대교체'의 힘 [항저우AG]
한국 선수단 대회 3일째 '金金金金'…금메달 14개로 3위 일본과 6개 차 [항저우AG]
개막 다음 날은 '코리안 슈퍼선데이'…金 6~7개 쓸어담는다 [항저우 AG]
진종오·김연경 제쳤다…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인 후보로 뽑혀→'만장일치 최고점'
IOC 선수위원 선정 절차 시작…'김연경부터 박인비까지' 5명 비공개 면접 봤다
'배구 여제' 김연경, 박인비-진종오-이대훈과 IOC 선수위원 경쟁 확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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