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전

월드컵 앞두고 2연속 선발...황희찬 입지에 벤투호 '활짝'

황희찬의 햄스트링 매직...1주 만에 팀훈련+경쟁 복귀

손흥민 '침묵'-파티는 원더골...엇갈린 韓-가나 대표의 분위기

손흥민 프리킥 한번 차자...콘테 "엄청난 자신감 있어"

이강인, '슈뢰당거의 고양이'로 놔두자

"팬들 마음 이해하지만"...이영표가 바라본 '이강인 패싱'

'노쇼 당한' 이강인..."월드컵 출전 힘들어보여"

또다른 '손황 듀오'의 등장...더블 볼란테로 확인한 '안정성'

'노쇼' 당해도 웃은 이강인 "제 이름 불러주셔서 큰 감동 받아"

'강제 노쇼' 이강인 "아쉽지만 제가 선택할 수 없는 일"

타성에 젖은 벤투? "팬들 '이강인!' 외침, 좋게 생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