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日 예능 "故구하라 유산 둘러싼 싸움"…왜곡으로 고인 모독 [엑's 이슈]

'구하라법' 6년 만 통과에 "만세!" 외친 친오빠 "진심으로 감사" [엑's 이슈]

양육 없이 상속 없다…구하라법, 드디어 국회 통과

KBS 측, 청원 답변…"광복절에 기미가요 사과, 日 찬양의도 없었다" [전문]

구하라법, 빛 본다…국회 법사위 통과, 내일(28일) 본회의 처리

'유튜브 폐쇄' 발끈했던 고영욱, 결국 영구 퇴출 "생태계에 해 끼쳐" [엑's 이슈]

고영욱, 결국 채널 삭제…유튜브도 품지 못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엑's 이슈]

전자발찌가 콘텐츠? 고영욱, 타 연예인 언급→유튜브 퇴출 청원까지 [엑's 이슈]

"성범죄자 채널 제재해야"…고영욱, 유튜브 퇴출 국민 청원 등장 [종합]

강희,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본격 연기 행보 "진정성 있는 배우 될 것" [공식입장]

'오우학' 유니스, 중학생들에 학창시절 추억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