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롯데, 2022년 빛낸 '라이징 스타 5人' 스페셜 유니폼 출시
'⅓이닝 5실점' 최악투 김진욱, 2군서 선발 수업 다시 받는다
KBO 불명예 새 역사 쓴 롯데, '0-23' 참사 여파 극복할까 [미니프리뷰]
할 말 잃게 만든 '23점차' 대참사, 롯데가 연출한 끔찍한 호러쇼
"저랑 캐치볼 하실래요?" 2군서 외롭던 김원중 달래준 진갑용 子
나승엽 '손아섭 31번' 단다…롯데 2022년 등번호 확정
'이민석 2억' 롯데, 신인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2022 신인지명] 성민규 단장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
[2022 신인지명] 박준영, 전체 1순위 한화行…컵스 출신 권광민 41순위(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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