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프로

2003~07년생이 놀고 뛴다…'승격 과제' 수원 삼성, '영건' 활약 돋보이는 이유

황희찬 친구 덕에…英 5부 구단 '71억 돈벼락' 왜?→'한국 호떡 잘 먹더니' 친정팀 대박 선물

승점 '단 4점 차' 박빙+선두 경쟁 분수령…통산 180번째 동해안 더비가 온다 [K리그 프리뷰]

"양민혁? 못 들었는데?" 토트넘 소식통 '금시초문' 반응...'양민혁 빅클럽' 어디?

'홍명보가 극찬' 06년생 CB 강민우..."데뷔전 긴장 안 돼, 더 자신있게 못 해서 아쉽다" [현장인터뷰]

'고교 시절 최강' 황희찬이 바라 본 후배들…"안주하지 말고 국가대표 이끌어 가길"

양민혁 능가하던 재능의 등장…서울 강주혁 "고등학교 땐 내가 훨씬 잘 해, 민혁이도 인정할 걸요?" [현장인터뷰]

'8강서 친정 포항과 격돌' 김기동 감독 "수원삼성과 슈퍼매치 바랐는데..." [현장인터뷰]

[오피셜] 강원 양민혁,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2회 연속 수상…팀 선배 양현준 이어 2번째

이관희, 구 썸녀 ♥윤하정 만났다 "아직 날 못잊어" (전참시)[종합]

20세 김지수, 한국인 15호 프리미어리거 된다…"英 적응 완료"→브렌트포드 1군 승격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