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맨유 캡틴, 텐 하흐에게 사과했지만…레전드 맹비난 "맨유 DNA 부족"
구자욱·원태인→김지찬·김영웅까지…삼성 덮친 '부상 공습'에 대표팀 '울상'
'우승 확정포' 주민규 "3개월 간 힘들었다…믿어준 동료들, 감독님께 감사해" [현장인터뷰]
최고참-막내→감독-주장으로 만났다…박민우의 목표는 '원팀 다이노스' 부활! [창원 현장]
"한국 쉬운 마음으로 왔는데..." 린가드, "감독님 호통에 정신 차려, 기성용에게 많이 배워" [현장인터뷰]
'돌아온 캡틴' 기성용..."많든 적든 ACL 꼭 뛰고 싶다, 선수들도 갈망 커" [현장인터뷰]
기성용-린가드의 ACL 출사표 "지난날 아픔 만회 기회", "감독님 비판에 정신차려" [현장 일문일답]
'EPL 17골 10도움' 손흥민, 따라올 자 없었다…AFC 올해의 국제 선수 선정 '통산 4번째' [AFC 어워즈]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박윤정 감독은 여자지도자상, 설영우는 '올해의 선수' 무산 [공식발표]
초대박! 손흥민(33·FC바르셀로나) 이거 진짜 된다!…"수뇌부가 진지하게 영입 고려"
V12에 시리즈 MVP까지? 욕심 드러낸 '캡틴' 나성범 "팀에 도움 된다면 기회 있지 않을까요" [KS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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