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투수코치
"나는 두산의 아들, 이젠 안 떠난다" 곰이라 행복한 20승 투수 [시드니 인터뷰]
'벌써 153km 쾅' 곽빈, WBC 앞두고 컨디션 최상 찍었다 [시드니 노트]
두산 토종 1선발의 다짐 "나만 잘하면 우리가 1등이다" [시드니 인터뷰]
'이승엽호' 두산, 2023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2주 정도 지켜본다" 두산 믿을맨, 복귀 초읽기
최승용과 이야기 나누는 정재훈 코치[포토]
최원준 '정재훈 코치 이야기 들으며'[포토]
좌우 기대주부터 베테랑까지…두산 불펜 강화
7개월 만에 타자 상대…스탁 "갈수록 좋아졌다"
두산,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이복근 퓨처스 감독·정진호 코치 선임
최동원상 수상한 미란다 "최동원처럼 희생정신 갖고 마운드 오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