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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1원도 올려줄 수 없다…차갑고 냉혹한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수뇌부와 관계, 최고 아냐"…스페인 매체 주장

"분노한 손흥민, 사우디행 검토…SON 돈 벌 수 있는 마지막 찬스" 영국 매체 중동이적설 또 점화

토트넘 종신! 손흥민 '새 역사' 쓴다…"남고 싶어해" 미친 충성심→'1년 더' 확정적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대 이사장 취임

'불화설' 포스테코글루 경질 시나리오 떴다..."시즌 중 잘릴 수도"

'20주년' 지스타, 4일 간 21만 명 방문... 대형 신작에 매료된 韓 유저들 [지스타 2024]

'돌싱 8년차' 김새롬 "이혼 후 6년 간 섭외 끊겼다…참담" 고백 (이제혼자다)

'충격' 차가운 토트넘, 손흥민 연봉 인상 NO 외쳤다!…"토트넘은 SON에 많은 빚 졌다" 팩폭 모르나?

김정민, 월 600만 원 보험료 고백 "사망보험 多, ♥11살 연하·아이들 위해" (미우새)[종합]

손흥민 결심 'PSG 얘기도 마세요, 토트넘 100% 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