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직

'무사 백동수' 이원종, 역모 실패 후 '참수형' 당하며 최후

'무사 백동수' 유승호, 지창욱 '죽마고우'로 다시 돌아와

'무사 백동수' 유승호, 이원종 배신하고 지창욱 택해 '여전한 우정'

'무사 백동수' 제작진, 최민수에게 고마움 표현

'무사 백동수' 윤소이, 유지선-지창욱 애정어린 대화 들으며 씁쓸

'무사 백동수' 박철민, 지창욱 덕에 '개과천선' 한 후 사망

'무사 백동수' 지창욱, 자신을 죽인다는 유승호 말 듣고 경악

'무사 백동수' 윤소이, 투전판 승승장구 불구 남장 사실 발각

'무사 백동수' 유승호, 지창욱 목이 달린 금단비 제안에 '폭풍 갈등'

'무사 백동수' 유승호, 지창욱에 대한 우정 표현 "여전한 내 동무"

'무사 백동수' 윤소이, 남장하고 투전판 뛰어들어 '카리스마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