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호수비
하영민 '이정후 호수비 고마워'[포토]
마티니 '실점 막는 호수비'[포토]
타격왕의 1등 외야 지론, 캡틴도 "시즌 끝나도 최고 소리 듣겠다"
‘3이닝 6K 무실점’ 겸손한 플럿코 “우리 선수들 수비 덕분에”
KT 창단 첫 우승 이끈 강백호의 결승타, 그리고 눈물 [엑's 스토리]
이정후 '박준태 호수비에 환한 미소'[포토]
이정후, 강백호 제치고 생애 첫 월간 MVP
338일 만에 선발 등판 투수, 1⅓이닝 6실점 '악몽'
홍원기 감독 "프레이타스, 중심타자 역할 잘해줬다" [야구전광판]
'아쉬운 첫 등판' 임찬규, 키움전 3⅓이닝 4실점 [고척:선발리뷰]
김진욱 도우미,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사직:포인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