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
2년 만에 트레이드 재평가?…롯데 내야, 이학주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마음 무거웠는데"…박진만 감독 '기운' 선물 통했나, 강민호가 살아났다[현장 인터뷰]
"팀이 원했던 최고 피칭"…평균자책점 7.90 투수의 '깜짝 6⅔이닝 무실점', 박진만 감독 엄지척[부산 현장]
레예스 6⅔이닝 무실점 쾌투+강민호 결승포+구자욱 8연타석 안타 진기록…삼성, 롯데와 클래식시리즈 '싹쓸이 승', 5연승 질주[사직:스코어]
롯데, 침체한 구승민 이어 노진혁도 퓨처스리그행 결단…"2군에서 마음 추슬렀으면"[부산 현장]
"야구만화 주인공인 줄 알았다"…박진만 감독도 '깜짝', 구자욱 6타수 6안타 4타점 폭발 [부산 현장]
'사직의 함성' 그리웠던 롯데 박진형, 거인의 도약 약속..."어느 순간 올라간다"
롯데 김진욱, 2군서 선발 수업 받는다…"불펜보다 선발투수가 적합" [부산 현장]
벌써 '-6'…롯데, 유강남-노진혁 동반 부진에 '깊어지는 한숨' [부산 현장]
강승호가 지배한 '김태형 더비', 두산이 웃었다...롯데 꺾고 4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갈 길 바쁜 롯데-두산, '김태형 더비' 생각할 겨를 없다..."이기는 게 가장 중요"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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