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
'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너랑도 야구를 하네" 그것도 한화에서…김강민과 안치홍, 드디어 만났다!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역대 5번째 '20승-200탈삼진'…페디 "다른 팀에 위기감 줄 것"
'쿠에바스 100% 승률+2G 26득점 폭발' KT, 한화 연이틀 완파 'PO 직행 보인다' [수원:스코어]
정우람 KBO리그 투수 최초 1000경기 출전…한화는 NC 10-0 대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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