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선엽
육선엽 2억5000만원…삼성, 2024 신인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드래프트 유니폼 준비한 NC "하위라운더? 출발선 같다…실제로도 그렇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아기 사자들의 파이팅[포토]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장충고 육선엽 '1R 4순위로 삼성행'[포토]
육선엽 지명 이유 전하는 홍준학 단장[포토]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홍준학 단장 '육선엽 품에 안은 삼성 라이온즈'[포토]
육선엽 '푸른 피의 일원으로'[포토]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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