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결번

짓눌린 죄책감이 훌훌, 천하의 김광현도 눈시울을 붉혔다 [KS]

저지 잔류 바라는 뉴욕의 왕 "난 선수 때 다른 팀은 안 간다고 했다"

FA 시장 참전 예고한 롯데, 롯데그룹 190억 지원으로 날개 달았다

1억 기부+MLB 월드투어 참가 이대호 "팬 사랑과 관심이 우승과 같았다"

이승엽 두산행에 홍준표 추천까지, 난감해진 삼성

'은퇴' 이대호, 롯데의 두 번째 영구결번[포토]

회장님도 움직인 롯데, 자이언츠 심장에 직접 영구결번 반지 전달 [이대호 은퇴식]

사직 만원 함성에 첫 타석 2루타 쾅! 빅보이 화려한 피날레 시작 [이대호 은퇴식]

'크카모'→'엄카추'?...또다른 10년 바라보는 레알

"이대호 통해 받은 사랑에 보답을.." 롯데, 이대호 은퇴식서 기부금 1억원 전달식

'아이패드에 상품권까지' 아기 독수리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