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

"어차피 3번 이겨야 한다"…75.8% 확률 빼앗긴 LG, 염경엽 감독 2차전 필승 각오 [PO1]

"반전 노린다" LG VS "2연승 가자" 삼성…PO 2차전, 엔스-원태인 선발 맞대결

'3275일 만에' PS 승리+PO 1차전 잡았다…박진만 감독 "실전 감각? 나만 걱정했네요" [PO1]

침묵 깨고 반등한 김현수, 4번타자 중책 맡았다..."타격감 괜찮고 상대전적 나쁘지 않아" [PO1]

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송은범' 포함…LG는 최원영 대신 '김범석'

'전 경기' 등판에 감동한 염갈량…"내 마음속 MVP 에르난데스, 너무 고생했다" [준PO5]

4차전 끝내기 그 충돌…염갈량은 "애들 잘못 하나도 없어, 나라도 뛰어들었을 것" [준PO5]

여기까지 왔는데 우야겠노!…'준PO 전 경기 출전' 에르난데스, 5차전도 출격 대기 [준PO4]

"내 투수교체로 경기 망쳤다고 생각했는데"…'명장' 이강철 감독의 반성 그리고 선수단 향한 고마움 [준PO4]

슈퍼 트윈스포에도 연장 승부 끝 석패…'시리즈 2-2 동률' 염경엽 감독 "5차전 모든 승부를 걸겠다" [준PO4]

0%? 아직 모른다! …'심우준 끝내기' KT, 연장 11회 LG 6-5 제압하고 기사회생→승부 5차전으로! [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