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2023년 54골 호날두보다 내가 위!'…손흥민, 월드 베스트 플레이어 12위 선정
'맨시티가 별 거냐'…리버풀 유망주, 정면승부 예고 "적팀 수준 두려워 말고 우리 축구 보여준다!"
리버풀 '극딜' 과르디올라 "카라바오컵? 이거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대회였는데‥"
아자르와 '라리가 양대 먹튀' 오명 남겼지만…"리버풀 떠난 것 후회 없어, 옳은 결정"
'카라바오컵 준우승' 포체티노, 경질 압박 UP→첼시, 후임으로 아모링 고려
'아버지 납치사건→카라바오컵 우승' 리버풀 윙어 "이 트로피를 부모님께 바친다"
"호랑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영향력"…'팀 내 최고 평점' 엔도, 리버풀 데뷔 시즌에 트로피 번쩍
'반다이크 헤더 결승골' 리버풀, 연장 혈투 끝에 첼시 1-0 승리→클롭과 함께 트로피 번쩍 [카라바오컵 리뷰]
손흥민, PL 베스트11 당당 등극 vs '벨링엄-비닐신' 라리가 베스트11…맞대결 승자는?
리버풀 어쩌나, 리그컵 결승 앞두고 핵심 5명 OUT.…핵심 FW, 부상으로 최대 2달 이탈
아스널, 선두 리버풀 3-1 격파…2점 차 맹추격→우승 희망 살렸다 [PL 리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