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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절도 폭로자, 고2였다…"허위사실 유포 죄송, 일 커져 무서워" [엑's 이슈]
박나래, 김대희 품 떠났다…JDB엔터 "새 출발·활동 응원" [공식입장 전문]
'굿파트너' 불륜녀 한재이, 지승현 이어 사과…"혈압 오르신 분들 죄송"
'63세' 최화정, 25년 전 옷이 맞네…"지금 몸무게 유지하려 노력" (최화정이에요)
은퇴 앞둔 추신수, 구단 관계자들 위해 만찬+선물 준비…"모두가 구단의 가족" [인천 현장]
곽튜브 측, 중학교 동창 주장에 "친구 물건 훔친 적 없어" [전문]
"10년간 학교폭력, 정가은 덕에 버텨"…팬 편지에 감동 "고마워"
"나도 학폭 피해자, 오만한 판단 죄송"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2차 사과 [전문]
예지원, ♥7세 연하 이동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당황스러운데 감동" (여배우의 사생활)
'학폭 피해' 곽튜브, '왕따 가해 의혹' 이나은 옹호→결국 사과 "놓쳤던 부분 있다" [종합]
백현, 마카오 실내 흡연 논란…"무의식적으로 전자담배 사용, 죄송"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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