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28년 차' 두 얼굴의 이세영, 아직도 새롭다 [엑's 초점]

심은경, 日 주연상에 경련까지…"韓 힘들어서 간 것 아냐" [인터뷰 종합]

박규리, 다낭 여신 등극…청순+섹시 공존하는 미모

아이돌부터 배우까지…'유니버스 리그', 42人 프로필 첫 공개

유승호 '아역배우 정변의 아이콘'[엑's HD포토]

故설리, 25살에 멈춘 청춘…벌써 사망 5주기 "여전히 그리워" [엑's 투데이]

'6살 데뷔' 정인선, 어느덧 29년차 "그 정도 짬 있나? 스스로 괴롭히기도" [엑's 인터뷰②]

'조립식 가족' 최원영, 중심 지키는 든든함…온기 가득 사람 냄새 폴폴

김윤혜 '아역스타 서혜랑'[엑's HD포토]

남경주 "'애니' 단역서 39년만 주연…최불암 보며 꿈꿨는데 현실로" 울컥 [엑's 인터뷰③]

송일국 "오디션, 10편 이상 탈락…♥아내=법원 밴드부 회장, 조언도"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