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야구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첫 1군 등판 롯데 김진욱, 김태형 감독이 원하는 건 "납득이 되는 피칭" [부산 현장]
'스리런 폭발' 장재영, 타자 전향 이유 있네…퓨처스리그 4안타 5타점 '맹타'
운타라 "블랭크-울프와 함께 티모를 위한 조합 짜고파" (Game Not Over) [엑's 현장]
데뷔 첫 세이브 감흥 'NO' 전미르…친구 김택연보다 '9분' 늦은 것만 아쉽다 [부산 현장]
롯데 '아픈 손가락' 김진욱, 드디어 1군 부름 받았다..."자기 공 던지는 게 중요" [부산 현장]
야구 유망주들 한자리에…제2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출전 명단 확정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나올까? "영묵이 형이랑 서로 '왜 이렇게 잘하냐' 해요" [현장 인터뷰]
'20년 현역 생활 마침표' 박석민 "선동열 감독님께 가장 감사…최정 선수도 고마워" [현장 인터뷰]
긴장 NO! 육선엽, 국민유격수는 안 믿었다…"나도 다리 후들거렸어요" [잠실 현장]
신입 지원책 적중... '방송 스트리머 57% 급증' SOOP, 콘텐츠 생태계 확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