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새 감독님 빨리 오셨으면" KIA 주장의 외침…구단 "무분별한 설에 당혹" 일축
"그 정도까지 흔들릴 선수 아닌데"…KIA '200안타 타자' 부활 믿는다 [캔버라 현장]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잘 준비해왔다"…'빅리그 출신' KIA 외인 원투펀치, 첫 불펜피칭 합격점 [캔버라 현장]
'주장'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동요 말고, 고개 숙이지 말고, 야구하자" [현장인터뷰]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사과 대신 침묵' 김종국-장정석, 영장심사 출석…오후께 구속 여부 결정 [현장]
심재학 KIA 단장 "새 감독 선임, 서두르겠지만 신중히 간다"
"심각한 사태라고 봤다"…김종국 감독 직무정지→경질, KIA의 긴박했던 24시간
'김종국 감독 구속영장+경질'…고개 숙인 진갑용 수석코치 "같은 팀으로 죄송하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