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스프링캠프 두각 보인 '아기 사자들' 박진만 감독 미소…"첫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
'지난해 1라운더만 9명 나왔다' 롯데 명문고 야구열전, 25일부터 사직구장서 개최
"김태형 감독님께 보여주고 싶었다"…롯데맨 전민재, 증명할 수 있는 기회 얻었다 [타이난 인터뷰]
NS 지우 "BNK전=10점 만점에 7점…1세트 자야 픽 자신감으로 뽑아" (LCK 컵) [인터뷰]
어썸킴 존재에 TB 1순위 특급 유망주 영향받는다…"김하성 돌아오면 포지션 옮겨야 할 것"
키움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 받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5일 시상식 개최
"승현이 이제 야수 아냐, 야구는 각자해야"…웃음 펑펑 LG 활력소 신민재-백승현 브로맨스
네일·올러도 그저 뒤에서 감상했다…KIA 어바인 캠프 유일 신인, 첫 불펜 20구 소화→5선발 도전?
"가을부터 공 너무 좋더라" 5선발 다크호스?…'베어스 최초 얼리 드래프트' 2R 우완, 자신감 확 붙었다
"100%로 투구한다면, 묵직할 것 같은 느낌"…60%로 첫 투구 마친 SSG 화이트, 기대감 UP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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