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야구 유학' 효과 확인했던 NC…'156km 파이어볼러' 등 유망주 4명 ABL 퍼스 히트에 파견
'짐승' 마지막 인사는 인천에서…SSG, 2025시즌 김강민 은퇴식 연다 [공식발표]
문동주도 노시환도 없다…'160km' 김서현이 한화의 자존심 되나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벌써 2025시즌 준비' 한화, 신인들도 곧 대전행…김경문 감독 시선 잡을까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1R 이율예 2억2000만원'…SSG, 2025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1점 차 9회말, 근데 대주자 NO.1 안 나왔다?…염경엽 감독이 밝힌 김대원 투입 이유 [준PO1]
한화서 1년으로 끝, 짧다고 의미 없다 할 수 있나…김강민이 보여준 '베테랑의 가치'
'인천 23년→대전 1년→끝' 김강민, 결국 현역 은퇴…이명기도 선수생활 마무리 [공식발표]
황재균과 함께 뛰었던 SF 레전드, 이정후의 '사장님' 됐다…포지의 귀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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