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LG '마무리 임찬규' 토대 닦은 12일 SK전
김연아 모스크바를 수놓은 '지젤', 국내에서 초연
곽민정, "연아언니 온 뒤로 더욱 철저하게 준비" (인터뷰)
김연아, 지젤-피버 아이스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
황연주-양효진, 女배구의 해결사는 '토종 선수'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현대건설, 범실 줄여야 '통합 챔프 꿈' 이룬다
'우승' 현대건설, 프로팀다운 경기력 펼쳤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신동' 김진서, 새벽에 빙판을 타는 김환진
황현주 감독, "궂은 일 해준 윤혜숙이 우승 주역"
'공수조화' 유일하게 갖춘 팀 현대건설, 리그 정복하다
이호정 "올 시즌 목표는 강릉 Jr 피겨선수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