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주루

'연장승 발판' 동점 만든 주루 센스, 염경엽 감독 "승민이가 팀을 살렸죠"

'연승 도전' 제동 걸린 그 순간…염경엽 감독이 돌아본 7회초 1점 차 상황

'5연승' 염경엽 감독 "선수들 활발한 주루플레이로 경기 잘 풀어줬다"

'60승 선착' LG의 질주…사령탑이 생각하는 원동력 "'디테일' 좋아지고 있다!!"

'스페셜리스트'에서 팀의 핵심 내야수로, 사령탑이 신민재에게 건넸던 조언은

염경엽 감독이 돌아본 2사 2·3루 견제사 "확률 싸움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7월 OPS 0.810+6도루…신민재, LG 월간 MVP 선정

"1년에 3승을 만들어준다"...염경엽 감독이 말하는 '대주자론'

'잠실더비' 신스틸러로 등극…최승민의 존재감, 2판이면 충분했다

패스트볼→실책→주루사→벤치 판단, 3위 맞아?…'악몽' 같았던 두산의 '토요일 밤'

주루사 넘쳤던 엘롯라시코, 롯데가 웃었다...LG 꺾고 단독 4위 점프 [사직: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