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합류
"작년 초반은 결과만 좋았다" 한화 2년 차 외인, 올해는 내용도 만족스럽다
'718억 좌완' 완벽한 ML 데뷔전, 이마나가 콜로라도전 6이닝 무실점+첫 승 '쾅'
한화 슈퍼루키는 강심장?...최원호 감독 "황준서, 선배들보다 배짱 좋다" [대전 현장]
웃음이 끊이지 않는 최원호 감독…"6연승과 1위, 기분 좋습니다" [대전 현장]
김하성 호수비에 좌절했지만…이정후, 개막 3G 만에 빅리그 첫 홈런 '쾅'→샌프란시스코도 9-6 승리 (종합)
마치 박해민처럼…멀티히트+슬라이딩 캐치+도루까지, 박수종이 지배했던 고척 외야
LG-롯데 트레이드, 2달 만에 또 터졌다!…손호영-우강훈 1대1 트레이드[공식발표]
"예상하지 못한 개막전 영웅"…마티니와 페디까지 NC, 'ML 사관학교' 됐다
"편해진 마음? 사회의 감사함 덕분에" 22세 군필 외야수, 직접 증명하는 주전의 이유
개막 3G 만에 부상 암초 만났다…반등 꿈꾸던 황대인에게 찾아온 시련
슈퍼 트윈스 '선발 전원 멀티히트' 25안타 18득점 대폭발+5선발 손주영 QS 역투…'통산 2238경기' 강민호는 KBO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 달성 [잠실:스코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