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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사기' 김태훈 "최종 보스 제이,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종영 소감

'아내=비서'…카를로스, 부부문제 이유는 가난 "과거 벽 없는 집에 살아" (결혼지옥)[종합]

진짜 '엔데믹'…전 세계 무비 스타 방한에 영화계 활기 [엑's 이슈]

인피니트 이성열, 김명수·최진혁과 팽팽한 신경전…'넘버스' 긴장감 높였다

아리 에스터 감독 "가족은 벗어날 수 없는 존재…흥미 느껴" [엑's 인터뷰]

아리 에스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감독으로서 책임감 느껴" (엑's 현장)[종합]

아리 에스터 감독 "어렵다는 말 이해 안 돼…내 영화 단순해"(보 이즈 어프레이드)[종합]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에스터 감독 "한국영화의 엄청난 팬…오고 싶었다"

봉준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스페셜 GV 참석

"힘들어서 주저 앉을 정도"…앤팀, 강렬 퍼포먼스 '파이어워크'로 도약 [종합]

'구보 1골 2AS' 일본, 10명 싸운 엘살바도르 6-0 대파…후루하시도 2년 만에 'A매치 복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