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상처투성이 롯데, '후반기 타율 0.385' 고승민 이탈...kt 소형준 말소
후반기 성적 꼴찌 롯데, 보강 없이 성장만 바란 대가일까
'7위는 못 내주지' 롯데, 코로나 딛고 낙동강더비 승리
3연승 도전 롯데, 최영환 첫 1군 등록...코로나 엔트리 3명 말소
서준원 '실점은 없다'[포토]
'⅓이닝 5실점' 최악투 김진욱, 2군서 선발 수업 다시 받는다
롯데팬 울린 '사직택'의 위력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박용택 은퇴식]
감독이 '주전' 인정한 스무살 외야수, 대역전극 명품 조연 됐다
4시간 혈투의 히어로 김지찬 "뷰캐넌에 미안한 마음, 타격에서 풀고 싶었다"
'김지찬 연장 결승타' 삼성, 0-4 뒤집고 롯데전 4연승 질주 [사직:스코어]
볼넷 남발+실책 속출, 감독이 강조하는 디테일 없는 롯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