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야구단

"삼성 방망이 오히려 빨리 터지는 게 나아, 4·5차전까지 갔으면…" 꽃감독 바라본 PO 어땠나

우완, 원포인트, 파이어볼러…화제의 '김윤수', 또 한 번 오스틴 제압할까 [PO3]

롯데전 132m 대형 홈런 '쾅' 번외 40-40 성공? 천재 소년 또 깨달았다 "감 너무 좋아 KS 빨리 오길" [현장 인터뷰]

롯데전 5-4 승리 뒤 폭우, 경기시간 당긴 '신의 한 수' 하늘도 KIA 돕는다…꽃감독 미소 "모든 걸 KS 1차전에 맞출 것" [광주 현장]

번외 40-40 달성? 천재 소년 김도영 타격감 미쳤다!…상무전 2점 홈런→롯데전 132m 대형 솔로포 '쾅' [광주 라이브]

'최하위' 키움, 14일부터 고척-고양서 마무리 훈련 시작…울산 교육리그도 참가 [공식발표]

삼성 PO1 선발, 왜 원태인 아닌 레예스일까…박진만 감독 "4차전 등판 고려" [대구 현장]

풍족한 '타이거즈 左 왕국' 삐끗하면 나가야 한다…'99년생 1라운더 좌완' 허망한 방출, 새 둥지 곧바로 찾을까

KIA, '13승 3패 초강세' LG 올라오길 바랄까?…꽃감독 "상대 전적 단기전 의미 NO, 뛰는 야구 까다롭다"

"미친개처럼 뛰어다니고파" 상무전 좌월 홈런→담장 직격 2루타, 'KS 게임 체인저' 꿈꾸는 천재 소년

그물망 저리 치워! '타이거즈 KS 1선발' 상남자였네…네일, 상무전 2이닝 31구→추가 불펜 20구 "트라우마 극복 큰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