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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답게 1군서 던지고 싶다"…목표는 기복 지우기, 전준표가 꿈꾸는 프로 2년 차 [가오슝 현장]

디펜딩챔피언 앞에서 존재감 알린 '프로 4년 차' 정윤주…"성장할 일만 남은 것 같아요" [현장인터뷰]

충격에 빠진 日 "홈런 두 방, 우승 꿈을 산산조각 냈다" [프리미어12]

신애라 "입양 딸, 생후 1달에 울지도 않아…몸으로 익혔더라" 충격 (강연자들)[전일야화]

손흥민 곧 죽어도 토트넘…튀르키예 이적 없다? 연장 옵션 발동→"1년 더 잔류 확신" 쏟아지네

최강야구→키움, '목표 70%' 이뤘던 첫 시즌…"타격에서 좀 더 발전하겠다" 고영우 힘찬 다짐 [가오슝 현장]

'이럴 수가' 손흥민, 차가운 토트넘에 100% 잔류…"1년 연장 옵션 행사→이적 없다"

'제자 이승우와 외나무다리 맞대결'…김도균 감독 "축구 어떤 일 생길지 몰라, 끝까지 포기 않을 것" [현장인터뷰]

딕펑스 "2년 7개월만 컴백, 설렘과 부담 동시…좋은 결과 기대" [엑's 인터뷰①]

김태술이 벌써 감독? 소노, '40세 초보 사령탑' 파격 선임…박찬희 코치 합류+28일 데뷔전 [공식발표]

로제, 브루노 마스와 추억 대방출…피자 데이트도 힙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