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혁

7일 청백전→12일 KIA전→17일 롯데전→23일 LG와 개막전…류현진 등판일자 나왔다 [인천공항 현장]

한화도 놀란 류현진 기부 의지..."유소년 야구 발전에 관심 많더라"

'계약 하루 만에 오키나와행' 류현진 "이루고 싶은 것은 '한화 우승'" [인천공항 현장]

"한국에 돌아와 좋네요"...'RYU 컴백'에 아내 배지현 씨도 미소 지었다 [인천공항 현장]

류현진 한국 복귀→일본도 긴장…"프리미어12서 사무라이 재팬 라이벌 될 수도"

류현진 '8년 170억' 협상, 장기전 아니었다..."대형 FA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

노시환 "왕이 돌아왔다" 외침…류현진은 "잘해봅시다"로 화답

'8년 170억 한화 복귀' 류현진, ML 오퍼 뿌리쳤다…"좋은 제안 그러나 이글스 선택"

"류현진은 진정한 에이스였다"...'코리안 몬스터' 향한 토론토의 작별 인사

8년 170억 한화와 대박 계약 …"류현진도 오승환처럼 오래 뛸 수 있다"

'2031년까지 동행' 한화와 류현진, 왜 8년 '초장기 계약' 선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