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헌신의 아이콘' 엘동원, 가장의 책임감 더한다…"출산할 딸 빨리 만나고 싶어" [오키나와 현장]

"KT 선발진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선발진 '보석' 꿈꾸는 '원석'의 시너지 효과 [오키나와 현장]

상승세 LG 강속구 유망주 피홈런→21이닝 무실점 행진 종료…KT, 김민혁 결승 2점포 앞세워 5-0 완승 [오키나와 현장]

최채흥·김강률, 트윈스 유니폼 입고 '첫선'…LG-KT 선발 라인업 발표 [오키나와 현장]

이래서 내외야 비중 '5대5'인가…수비 이어 타격 터진 LG 특급 유망주, 라인업 활력 불어넣나 [오키나와 현장]

"9회는 너로 갈 거야"…세이브왕 영입에도 변함없는 꽃감독 믿음, 책임감 가득할 정해영 [오키나와 현장]

"이제 최준용 따라하지 않을 것"…전역→호주 유학→1군 정조준, KIA 기대주 각오 [오키나와 현장]

KIA팬 열광하라! 이의리, 첫 라이브 투구부터 '146km' 쾅…"생각보다 스피드 잘 나왔다" [오키나와 현장]

SSG 안 풀리네, 화이트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늑골 통증 하재훈도 조기 귀국 [오키나와 현장]

"좋은 분위기, 그러나 실력 있어야"…'형님 리더십' 이범호 감독 이례적 미팅 소집, 왜? [오키나와 현장]

LG 'NO.2 포수' 한 경기 만에 정해졌다?…"경기 가장 큰 소득" 염갈량 폭풍 칭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