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

김상경·김강우·김희애 '사라진 밤' 크랭크업…3개월 대장정 마무리

'나만 없는 집', 미쟝센단편영화제 5년 만의 만장일치 대상작 선정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염정아·소지섭·김고은·김옥빈 명예심사위원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70편 발표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새 집행위원장에 최동훈 감독

'독립영화관' 300회 특집, 박찬욱·봉준호·이경미 데뷔작 공개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엄태구, 충무로 사로잡은 영화인 형제

[XP인터뷰]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스크린에 그려낸 믿음이라는 꿈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신인 감독 활약에 새 바람 일으킨다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 7년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드러낸 존재감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성료…올해도 대상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