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술 입에도 안 대는 오타니, 'ML 최초 50-50'+'미국 첫 PS 진출' →샴페인 원샷 "맛 좋았다, 평생 못 잊을 것"

"그는 타석 낭비 안 해" 오타니, 9회 상대 야수 등판 백기에도 무자비…'ML 최초 50-50 달성' 110km 속구 쾅→149m 대형 51호 홈런

[속보] 오타니 미쳤다! MLB 최초 50-50 달성…새 역사 썼다

오타니, 48-49 도달 '꿈의 기록' 한 걸음 더!...시즌 49호 도루→50-50까지 홈런 2개·도루 1개 남았다

"그는 재활 중인데 모든 걸 해내, 정말 미쳤다" 적장도 감탄한 오타니 '50-50' 도전, 압박감 없이 48호 홈런 때렸다

50-50 바라보는 오타니, 올해 마운드 복귀까지?...사령탑은 "멋지긴 하지만 힘들 것 같아"

"다른 타자라면 2루타, 하지만 오타니는 홈런" '190km 타구 속도'에 로버츠 감독도 동료들도 감탄뿐, '50-50' 진짜 근접했다

'212승 에이스'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커쇼, 발가락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맞는 순간 정말 두려웠다" '50-50' 도전 그대로 멈출 뻔…'손목 사구' 오타니, X레이 검진 결과 '음성' 판정 안도

8월 부진? 오타니, 40-40 대기록 성큼!…세인트루이스전 1홈런 2도루 활약

'ML 183홈런 타자' 삼진으로 돌려세운 특급 신인, 왜 "시즌 완주가 목표"라고 했을까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