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레비 책상 걷어찬' 베르바토프 "케인 분노 이해...근데 순진했어"
마지막 우승 이후 토트넘 떠난 선수들, 무려 116번 우승했다
“레알, 아자르 매각 고려해야” 베르바토프의 생각
“손흥민 봐… 토트넘 수비 축구 아니야” 베르바토프의 극찬
맨유, 포체티노 부임? 베르바토프 “감독보다 선수들 태도가 문제”
베르바토프의 극찬 "맥토미니는 미래의 맨유 주장"
베르바토프, 맨유 '그릴리쉬·사울' 이적설에 "미드필더 많은데…"
베르바토프 "임대 연장한 이갈로, 이젠 완전 이적해야지"
베르바토프의 확신 "포그바 복귀, 맨유에 큰 힘"
베르바토프의 회상 "맨유·바르샤 아니라 토트넘 관심 받아 실망"
베르바토프 "케인, 나처럼 맨유 가는 건 어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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