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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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연승 종료' 양키스, 컵스에 1-6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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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조 토레 감독의 '6번' 영구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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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료들과 함께'…특별했던 지터의 마지막 홈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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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의 농담 "다나카, 영어 실력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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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데릭 지터는 '과대평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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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NYY 지터 “떠나야 할 때 됐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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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 커미셔너, 지터 은퇴 소식에 "기억 되어야 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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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 지터, 올 시즌 끝으로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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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노리는 양키스 지터 “모든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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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란-지터, ESPN이 꼽은 '올 시즌 실망스러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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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단장 “다나카, 위험 감수해서라도 영입해야 할 선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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