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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타격왕' 손아섭, 2023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
'은퇴' 박석민 "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좋은 사람 되겠다" [오피셜]
드래프트 유니폼 준비한 NC "하위라운더? 출발선 같다…실제로도 그렇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더블헤더 강행군' U-18 대표팀, 슈퍼라운드서 일본에 1-7 완패...결승 도전 '노란불'
'로봇심판 도입'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16강 진출팀 확정
SSG 마운드에 이로운 "잘 던질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입덕가이드]
1R 신인 칭찬 마르지 않네, "오늘처럼만 던지면 1군" [플로리다 스케치]
'SSG 새내기' 이로운-송영진, 첫 불펜피칭 소화 "기대했던 대로"
KIA의 미래 윤영철, 한화 김서현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 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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