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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레전드' 김태균, 한화 선수들 향한 애정 어린 인사[엑's 스케치]
알바로 에스피노자 수비코치,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 합류[엑's 스케치]
김태균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24시간 못 자도 괜찮아" [거제:캠프톡]
'스페셜 어시스턴트 첫 발' 김태균, 한화 거제 캠프 합류
섭섭한 류현진, "태균이 형이 벌써 은퇴라니"
[오피셜] 박경완 대행, 18년 함께한 SK 떠난다
'은퇴' 김태균 향한 최원호 대행, 윌리엄스 감독의 덕담 [대전:프리톡]
떠나는 김태균의 눈물, "우승의 한, 후배들이 풀어줬으면" (일문일답)
한화 김태균, 현역 은퇴 선언 "후배들 기회 주고자 결정”
신예 장이정·이주안·윤종빈,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입장]
딕펑스 김태현, '스토브리그' OST 참여…희망적 메시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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