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커런츠
"글로벌 영화제로 재도약"…레드카펫 수놓은 ★속 24회 축제 시작 (종합) [BIFF 2019]
'말도둑들. 시간의 길' 카자흐스탄·日 합작 완성…이색적인 매력(종합) [BIFF 2019]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13일) 폐막…19만 명 방문·정상화 도약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문소리, '메기'로 관객 만남 '뜨거운 호평'
권해효·구혜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BIFF 중간결산] 태풍 뚫은 영화 축제…풍성해진 ★ 방문, 식지 않은 관심
[BIFF 2018] "깊은 사랑 감사"…김희애·문숙, 여전히 뜨거운 '허스토리' (종합)
[BIFF 2018] '허스토리' 김희애 "좋은 대사 써 준 민규동 감독 고마워"
[BIFF 2018] "갈등보다 희망 필요"…쿠니무라 준, 욱일기 발언 논란에 입장 표명 (종합)
[BIFF 2018] 영화제 측 "쿠니무라 준, 욱일기 질문에 오해…미흡한 대처 사과"
[BIFF 2018] '버닝' 유아인·전종서, 태풍 뚫은 관객과의 만남 (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