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노트북

[낡은 노트북] 이영애 "절체절명했던 순간들,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니에요"

[낡은 노트북] 배성우 "소소한 행복, 쉽지 않다는 것 알아요"

[낡은 노트북] 임윤아 "팬들이 완판녀 해보래요…제대로 꾸미고, 예쁘게 나올 수 있는"

[낡은 노트북] 소지섭 "결혼해도 아이보다는 와이프가 첫 번째이고 싶어요"

[낡은 노트북] 산다라박 "84년생, 이젠 동안 얘기 못 들으면 서운할 것 같아요"

[낡은 노트북] 권상우 "그래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아보는 게 값진 인생"

[낡은 노트북] 윤여정 "나는 벌써 늙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영화는 싫어요"

[낡은 노트북] 이광수 "착한 유재석 형처럼 살 수도, 살 자신도 없어요"

[낡은 노트북] 전도연 "저는 제 맨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낡은 노트북] 정지훈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가족 얘기 아끼는 이유"

[낡은 노트북] 혜리 "대중이 맞다면 맞는 것이고, 아니라면 아닌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