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7년 연속 PS 실패 롯데, '170억 트리오' 부진 뼈아팠다 [수원 현장]
'비밀번호' 재발급 롯데, 기대 컸기에 실망도 큰 2024년 [수원 현장]
'1R 김태형 3억원' KIA, 2025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공식발표]
김태형 '우상인 양현종 앞에서 직접 인사'[포토]
김태형 '제2의 양현종이 목표'[포토]
롯데 '디테일'이 아쉬운 김태형 감독, 신윤후 판단 미스 한 번 더 되짚었다 [수원 현장]
'그대가 타이거즈' KIA, 24일 2025 신인 선수 입단식 개최…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구·시포 행사 진행
"여권 뺏으라는 말, 기분 좋아!"...200안타 도전 레이예스, 한국 생활에 '대만족' [대전 인터뷰]
깁스는 풀었는데…'손목 부상' 박건우, 결국 1군 복귀 없이 시즌 마감 [광주 현장]
롯데 레이예스 200안타 도전, 사령탑도 지원 약속…"본인 원하면 타순 조정 고려" [대전 현장]
"더블헤더 안 하는 걸 감사해야죠"…반갑지 않은 비, 김태형 감독 그래도 웃었다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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