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김지현 '어디로 갔지'[포토]
이소영-문정민-김지현 '하트 선물'[포토]
16년 만에 '3월 무승' 최악의 부진…전북, 수렁에서 언제 헤어나올까
싸이 전주성 공연, 현장 2만 5000명 팬들만 직관…소속사 요청+구단 일부러 홍보 자제
'전북 리그 첫 골' 이동준 "4월 군입대 어쩔 수 없어...가기 전까지 최선" [현장인터뷰]
울산의 '반대로 기울어진 운동장' 이제 들은 김진수…"불쾌하네요, 시즌 깁니다" [현장인터뷰]
라커룸 대화 통했다...페트레스쿠 감독 "전반전 '올해 최악이었다'고 말해" [현장인터뷰]
무승부에도 덤덤한 홍명보 감독 "선수들 잘했다...팀 운영에 영향 없어" [현장인터뷰]
"벛꽃보다 더 기다린 우리 준호"...전북 구단-팬, 손준호 '무사 귀환' 기념 전반 28분 '박수' [전주 현장]
2골 실점→동점 만들었다!...전북, 현대가 더비서 2-2 무승부 '기사회생' [현장 리뷰]
전북 대형 악재...센터백 홍정호, 전반 3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품에 안긴 채 '라커룸행' [전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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