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
이대휘, 이다희 오른팔 된다…'얼어죽을 연애따위'로 첫 정극 도전
'돌아온 순천, 돌아온 김연경' 2022 순천·도드람컵 13일 개막
저스트비, RAGE 3부작 M/V 코멘터리 공개…"숨은 디테일"
'돼지의 왕' 김성규 "여운 많이 남아…캐릭터에 미안한 마음" [일문일답]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선임…"명가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공식발표]
'돼지의 왕' 원작자도 빠져 들었다…"김동욱 →김성규, 열연 감사"
'밥이 되어라' 한정호 "용구 연기하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일문일답]
송민호·강승윤·창모·선우정아,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공식입장]
'라이브온' 이세희 "반전 악녀, 연기할 수 있어 감사했다"
'라이브온' 황민현 "첫 드라마 데뷔, 무대처럼 설렜다" [엑's 인터뷰②]
[N년 전 오늘의 XP] 5년 전 크리스마스에 열린 ‘V-리그 올스타전’, 배구 스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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