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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4일차…장르·국가·형식 불문, 다양성 빛나는 부산 [BIFF 2024]

'로드 투 킹덤' 막내 에잇턴, 독기 품고 '설욕전' 쓸까

'배우 데뷔' 트와이스 다현, 후련함에 눈물까지…"연기 재밌다고 느껴" (엑's 이슈)[BIFF 2024]

'그 시절' 감독 "트와이스 다현, 카메라 뒤의 모습 달라" [BIFF 2024]

'백설공주' 변요한, 39살에 교복 투혼→결국 사과…"교복은 기세" 응원↑ [엑's 이슈]

'36세' 정해인, 이기적인 동안 비주얼…교복 입고 소년美 가득

'로드 투 킹덤' 1차전 미션 치열…더크루원vs원어스vs크래비티 '빅매치' 예고

'신장 기증' 양지은, 부친상 한 달만 전한 근황…"유난히 힘들었던 2024"

가을 바람 타고 '청량 남돌' 풍년…NCT WISH·소디엑·휘브·더윈드 [엑's 초점]

더윈드, 이번엔 러블리 큐피드로 변신 '풋풋 비주얼' 

비웨이브, 청춘 영화가 따로 없네…풋풋한 청순 비주얼 자랑